디에이테크놀로지는 중국 'Wanxiang A123 Systems Asia'과 73억990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생산자동화설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9.8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25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