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8200만원 규모의 분주기 및 형광 스캐너 관련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4.0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말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