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이시영, 임산부 티 안 나는 공항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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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임신 5개월에 들어선 배우 이시영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의 10월호 화보 촬영 차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으로 출국한 이시영은 화사한 패션 스타일링과 특유의 밝은 미소로 등장하며 공항 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날 이시영은 나비 패턴 블라우스에 스키니 데님 팬츠를 착용해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옐로우 로퍼로 여성스러우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시영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비신부 미모가 점점 물오르는듯”, “결혼 너무 축하해요!”, ”비율이랑 몸매가 다 했네”, “볼 때마다 스타일링 센스가 좋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외식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올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의 10월호 화보 촬영 차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으로 출국한 이시영은 화사한 패션 스타일링과 특유의 밝은 미소로 등장하며 공항 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날 이시영은 나비 패턴 블라우스에 스키니 데님 팬츠를 착용해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옐로우 로퍼로 여성스러우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시영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비신부 미모가 점점 물오르는듯”, “결혼 너무 축하해요!”, ”비율이랑 몸매가 다 했네”, “볼 때마다 스타일링 센스가 좋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외식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올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