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는 삼성전자와 440억73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24.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5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