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화학은 4일 코발트 사업부분을 단순·물적분할해 신설회사 코스모에코테크놀로지(가칭)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오는 10월31일이다. 신설법인은 비상장법인이며, 코스모화학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로 남게 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