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홈플러스와 맞춤형 상품 추진 입력2017.08.04 17:39 수정2017.08.04 21:57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위성호 신한은행장(왼쪽)과 김상현 홈플러스 대표(오른쪽)는 4일 서울 스테이트타워남산에서 금융·유통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상품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계대출 금리 25개월 만에 최대 폭 증가…예대금리차 또 벌어졌다 가계대출 금리가 2년 1개월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 금융당국의 대출 지도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크게 오른 영향이다. 반면 예금 금리는 오히려 하락했다. 예금과 대출 금리 차는 2개월 연속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 올 3분기 출생아 8% 증가…출산율 반등 ‘청신호’ 올 3분기 출생아 수가 작년 3분기 대비 8% 증가한 6만1288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혼인 건수도 24% 급증했다. 올해 합계출산율이 작년(0.72명)보다 높아지는 게 확실시되고 있다.통계청이 27일 발표한 &... 3 삼성 전영현 부회장, 대표이사로…메모리사업 직접 지휘 삼성전자가 27일 2025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기존 한종희 부회장 1인 체제에서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대표이사를 함께 맡는 2인 체제로 복귀했다.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