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모세의 기적으로…생명 위독 신생아 목숨 살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합뉴스 영상 캡처
    연합뉴스 영상 캡처
    출산 과정에서 뇌출혈 증세를 보인 신생아가 경찰과 시민의 협조로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4일 오후 경남 양산시의 한 여성병원에서 분만 중인 26살 안 모 씨의 신생아가 응급 상황으로 부산 동구의 한 병원으로 이송하다가 차량정체를 만났다.

    퇴근 시간 차량 정체로 상황이 다급해지자 안 씨의 보호자가 112에 신고했고, 신고를 받은 경찰은 신생아와 간호조무사를 태우고 10여분만에 병원에 도착해 응급처치를 받았다.

    퇴근시간대 꽉 막힌 백양터널에서 차량들은 '모세의 기적'처럼 좌우로 비켜가며 순찰차에 길을 터줬다.

    병원 관계자는 "신생아는 현재 생명에 지장이 있다거나 위중한 상태는 아니다"며 "정밀 검사를 거쳐봐야 자세한 상태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신생아의 부모도 "경찰과 시민의 도움으로 병원에 일찍 도착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부고] 김선주 씨 별세

      ▶김선주씨 별세, 강화선 가톨릭대 의대 교수·강인선 前 외교부 제2차관·강진두 KB증권 대표·강진문 MSAP 대표 모친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2258-...

    2. 2

      종각역 인도 덮친 택시…1명 사망·9명 부상

      퇴근 시간대 서울 종각역 한복판에서 택시가 보행자를 덮쳐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70대 A씨가 몰던 전기차 택시(사진)는 이날 오후 6시5분께 종각역 인근 도로에서...

    3. 3

      "박나래, 차 뒷자석에서 남성과…" 이번엔 '19금 폭로' 터졌다

      전 매니저들과 법정 소송 중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차량 뒷좌석에서 동승한 남성과 특정 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2일 채널A는 "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노동청에 낸 진정서를 확보했다"면서 '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