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시, 중소기업·소상공인에 500억원 푼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추경 통해 재원 확보…연말까지 저금리 융자
    서울시, 중소기업·소상공인에 500억원 푼다
    서울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500억 원을 낮은 금리로 빌려준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올 한해 긴급 영업자금 600억 원과 시설자금 500억 원을 편성했지만, 이 가운데 90% 이상이 소진돼 추경을 통해 500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가 지원은 매장 구입(분양)에 쓸 수 있는 시설자금 200억 원과 매출 급감·임대료 급상승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지원하는 긴급 자영업자금 300억 원이다.

    이 가운데 시설자금 200억 원은 올 하반기 가산동과 문정동 일대 지식산업센터 신규 입주를 앞두고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마련됐다.

    시는 이와 함께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대상 기준을 5개 분야에서 11개 분야로 넓혔다.

    이를 통해 생활임금적용 기업, 경력단절 여성 고용 기업, 청년 고용 기업, 고성장 기업 등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지원 자금은 총 100억 원 규모로 업체당 5억 원까지 빌릴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tsl@yna.co.kr

    ADVERTISEMENT

    1. 1

      LG디스플레이…TCL '첫' OLED 모니터에 패널 공급

      LG디스플레이가 중국 TCL의 첫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니터에 OELD 패널을 공급한다.15일 업계에 따르면 TCL은 최근 출시한 '32X3A OLED 모니터'에 LG디스플레이가 납품한 패널을 ...

    2. 2

      '쉬었음 청년' 사상 최고치 기록할까

      이번주에는 고용과 물가 등 경기 회복세를 확인할 수 있는 경기후행지표가 잇달아 발표된다. 청년층 고용 절벽이 계속되는 가운데 경제활동을 중단한 ‘쉬었음 청년’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을지 관심거리...

    3. 3

      고유가탓 항공 유류할증료 큰폭 뛸 듯

      항공사가 항공권에 추가로 부과하는 유류할증료가 다음달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상승한 여파다. 국제선은 발권일 기준 기존보다 수만원씩 비싸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