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은 세일중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매출이 크게 줄어든 서울 명동에 있는 상점들이 세일에 나섰다. 매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예년보다 할인율을 높였다고 상인들은 설명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