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은 세일중 김영우 기자 입력2017.08.06 19:28 수정2017.08.06 23:36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매출이 크게 줄어든 서울 명동에 있는 상점들이 세일에 나섰다. 매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예년보다 할인율을 높였다고 상인들은 설명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 쌍둥이 우리가 키우자"…출산 격려금 1.5억 준 '이 회사' 네 쌍둥이를 출산한 직원에게 1억5000만원의 출산 격려금을 준 데 이어 육아용품을 선물하기 위해 사내 바자회를 연 회사가 있다.LX하우시스는 지난 20일 청주공장에서 '하하하하 행복바자회 백일선물 ... 2 '국민 아빠차' 불티나게 팔리더니…26년 만에 '역대급 기록' 기아 카니발이 하이브리드 모델 인기에 힘입어 올해 출시 26년 만에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22일 기아에 따르면 올해 1∼11월 카니발의 글로벌 판매량은 15만7336대로, 올해 마감 한 달을 남겨두고... 3 정용진 "트럼프 만나 10~15분 대화"…韓 정재계 인사 중 처음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만나 식사하고 대화를 나눴다. 미국 대선 이후 국내 정·재계 인사 중 트럼프 당선인을 만난 것은 정 회장이 처음이다.정 회장은 21일(현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