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에 맞춰 춤 추는 재외동포 대학생들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8.06 18:51 수정2017.08.07 03:28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 21개국 160여 명의 재외동포 대학생이 6일 서울 광화문 북측 광장에 모여 태극기와 각국 국기를 흔들며 아리랑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재외동포재단은 재외동포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국의 역사와 문화, 생활을 이해할 수 있는 이 같은 행사를 매년 열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해경 "좌초어선 승선원 12명 구조…1명 심정지" 제주해양경찰청은 1일 정오 기준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좌초된 어선 2척의 승선원 15명 중 1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된 인원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전해졌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2 국립한글박물관 화재, 소방관 1명 다쳐…2명 구조·4명 대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박물관 안에 있던 작업자 2명이 구조됐고 4명이 대피한 상황이다. 문화유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장품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길 예정이... 3 제주 좌초어선 2척서 10명 구조…崔 대행 "인명 구조 최선" 제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은 이들 어선 승선원 총 15명 중 10명을 구조했다. 나머지 5명에 대한 구조 작업도 진행 중이다. 1일 제주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