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기업컨설턴트 버네사 게이번 입력2017.08.06 19:20 수정2017.08.07 02:2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직원의 자기계발은 생산성을 높여 조직 전체에 선순환을 만든다. 회계컨설팅업체 PwC 설문조사에 의하면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드는 데 1달러를 투자하면 2.3달러어치 효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업컨설턴트 버네사 게이번, CEO매거진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치 않는 즉흥 키스에 성희롱"…주연작 감독 고소한 배우 '데드풀'의 주인공인 라이언 레이놀즈의 아내이자 미드 '가십걸'로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출연 영화 '우리가 끝이야'(It Ends with Us)... 2 '성탄 구호품' 받으려다 비극…나이지리아 성당서 10명 압사 성탄절을 앞두고 나이지리아의 한 성당에 무료 식료품을 받으려는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 10명이 압사했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경찰은 이날 오전 수도 아부자 시내 ... 3 美셧다운 위기 '40분 넘겨' 아슬아슬 모면…트럼프 요구 '불발'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미국 의회가 21일(현지시간) 연방정부 업무정지(셧다운) 시한을 40분 넘긴 상태에서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즉각 예산안에 서명함으로써 미국 정부의 셧다운 위기를 아슬아슬하게 모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