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가 세계 모유 수유주간(8월1~7일)을 맞아 7일 천호역 만남의광장에서 연 ‘모유 수유 플래시몹’에 참가한 어머니들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