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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경상수지, 리먼 사태 이후 최대… 여행수지는 최대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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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올해 상반기 경상수지가 리먼 브러더스 사태 이후 최대를 기록했으며 여행수지는 최대 흑자를 냈다.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재무성은 상반기(1~6월) 경상수지가 10조5천101억엔(약 107조원)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8년 리먼 브러더스 사태 이후 10년 만에 종전 수준을 회복한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엔화 약세와 주가 상승을 배경으로 일본 내 기업이 해외에 투자해 벌어들이는 수익이 증가하고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여행수지는 7천903억엔(약 8조462억원) 흑자로, 상반기 기록으로는 관련 통계를 비교할 수 있는 1996년 이후 최대를 나타냈다.

    이는 저가 항공편이 증가한 가운데 한국 등에서 여행객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은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방일 외국인 여행자는 작년 동기보다 17.4% 늘어난 1천375만명으로, 외국을 방문한 일본인(840만명)의 1.6배에 달했다.
    日경상수지, 리먼 사태 이후 최대… 여행수지는 최대 흑자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j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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