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SK는 2005년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행복동반자경영’을 선포하는 등 상생경영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더 많이 고민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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