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 관리하는 로봇 입력2017.08.08 19:34 수정2017.08.09 01:38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미주리주 리치먼드 하이츠에 있는 슈넉스 슈퍼마켓에서 7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로봇 ‘탤리’가 직원을 대신해 재고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의 심비로보틱스가 개발한 탤리는 높이 96.5㎝, 무게 13.6㎏으로 매장을 돌아다니면서 내장센서로 재고를 파악한다. 손님이 많은 곳은 피하고 충돌을 방지하는 기능도 갖췄다. 탤리는 매장에서 6주 동안 시험가동된다.리치먼드UPI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MW 차 몰로 가게로 돌진한 의사…피해자만 200명 '발칵' 독일 작센안할트주 마그데부르크의 크리스마스 마켓에 차량이 돌진해 2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MDR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20일 오후 7시께(현지시간) 독일 작센안할트주 마그데부르크의 크리스마스 마켓에 차량이 ... 2 "24시간 동안 1000명과 잠자리"…세계신기록 도전하더니 하루에 남성 1000명과 성관계를 맺겠다며 세계신기록 도전장을 낸 성인 콘텐츠 인플루언서 릴리 필립스(23)가 이전에도 비슷한 도전을 하다 눈물을 흘린 사실이 뒤늦게 조명받고 있다.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20일(현지시... 3 "영화소품 아냐?"…러 장갑차 동나더니 동원된 탱크에 '화들짝'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3년 가까이 전쟁을 이어가면서 보유한 장갑차 상당수를 잃고 영화 촬영 소품으로 사용하던 구소련 시대 탱크까지 동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