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부츠 명동점 입점…"바우만 피부 테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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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세상 코스메틱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프리미엄 헬스앤드뷰티스토어 부츠(Boots) 명동점에 입점했다고 9일 밝혔다.
닥터지는 대표 베스트셀러인 브라이트닝 업 선, 브라이트닝 업 선 스틱, 브라이트닝 필링 젤을 비롯해 신제품 '마이 스킨 타입 마스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닥터지는 부츠(Boots) 명동점 입점을 기념해 매장에 비치돼 있는 터치스크린을 통해 '바우만 피부 타입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우만 피부 타입 테스트'는 오일, 피부 민감도, 색소성, 탄력도의 4가지 기준에 따라 피부를 총 16가지 타입으로 구분한다. 최신의 과학적인 피부 타입 분류법으로 정확한 피부 타입 진단이 가능하다.
현장에서 '바우만 피부 타입 테스트'를 한 고객에겐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마이 스킨 타입 마스크를 증정한다. 마이 스킨 타입 마스크는 피부 타입별 각기 다른 유효 성분, 기능, 시트를 조합해 단 한 장만으로도 맞춤형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닥터지 관계자는 "해외 관광객이 많은 명동점에서 전 세계 입점 매장에서 터치 스크린을 활용한 '바우만 피부 타입 테스트'를 제공해 브랜드 철학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닥터지는 대표 베스트셀러인 브라이트닝 업 선, 브라이트닝 업 선 스틱, 브라이트닝 필링 젤을 비롯해 신제품 '마이 스킨 타입 마스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닥터지는 부츠(Boots) 명동점 입점을 기념해 매장에 비치돼 있는 터치스크린을 통해 '바우만 피부 타입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우만 피부 타입 테스트'는 오일, 피부 민감도, 색소성, 탄력도의 4가지 기준에 따라 피부를 총 16가지 타입으로 구분한다. 최신의 과학적인 피부 타입 분류법으로 정확한 피부 타입 진단이 가능하다.
현장에서 '바우만 피부 타입 테스트'를 한 고객에겐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마이 스킨 타입 마스크를 증정한다. 마이 스킨 타입 마스크는 피부 타입별 각기 다른 유효 성분, 기능, 시트를 조합해 단 한 장만으로도 맞춤형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닥터지 관계자는 "해외 관광객이 많은 명동점에서 전 세계 입점 매장에서 터치 스크린을 활용한 '바우만 피부 타입 테스트'를 제공해 브랜드 철학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