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가습기 피해' 대통령 첫 사과 등 입력2017.08.09 19:18 수정2017.08.10 03:29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가습기 피해’ 대통령 첫 사과▶구글, 남녀차별 문서 작성한 엔지니어 해고▶“진료비 더 내고 15분 진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전문가’ 채용 나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라젠 "오가노이드 이용해 임상 2상 최적용량 찾는 국내 첫 기업 될 것" 신라젠이 인체 조직을 모사한 오가노이드 또는 미세생체조직시스템(MPS)을 이용해 임상 2상 최적용량(RP2D)을 정하는 국내 첫 번째 기업이 될 전망이다. MPS로 RP2D를 정한 사례는 해외에서도 찾기 힘들어 세계... 2 '늑장' 식약처, 신약 임상심사 평균 128일…美 FDA의 4배 한국은 신약 허가에 걸리는 기간이 미국 등 다른 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긴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바이오회사는 신약 허가가 지체돼 해외 경쟁사와의 출시 경쟁에서 밀리고 투자금 회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14일 한국경... 3 한달 내 신약임상 승인…한국 0% vs 미국 100% 한국은 신약 허가에 걸리는 기간이 미국 등 다른 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긴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바이오회사는 신약 허가가 지체돼 해외 경쟁사와의 출시 경쟁에서 밀리고 투자금 회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14일 한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