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가습기 피해' 대통령 첫 사과 등 입력2017.08.09 19:18 수정2017.08.10 03:29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가습기 피해’ 대통령 첫 사과▶구글, 남녀차별 문서 작성한 엔지니어 해고▶“진료비 더 내고 15분 진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전문가’ 채용 나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서 돌아온 '경복궁 편액'…라이엇게임즈, 또 환수 도왔다 라이엇게임즈(한국 대표 조혁진)가 국외소재 문화유산 ‘경복궁 선원전 편액’의 국내 환수 성공을 도왔다고 3일 밝혔다. 조선 왕실 유물인 ‘경복궁 선원전 편액’은 역대 왕들의... 2 HLB, 간암 색전술·리보세라닙 병용 연구자 임상 mPFS 3배 연장 HLB는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을 '간동맥 화학색전술(TACE)'과 병용투여한 결과 간세포암(HCC) 환자의 무진행생존기간(PFS)을 3배 이상 연장했다는 연구자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이... 3 휴젤, 'IMCAS 2025' 참가…HA필러 및 봉합사 제품 우수성 알려 휴젤이 미용성형학회(IMCAS World Congress 2025)에 4년 연속 참가해 HA 필러 및 봉합사 제품을 소개하는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휴젤 문형진 대표집행임원은 ‘보툴리눔 톡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