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들은 가장 도움이 되는 상사 유형으로 ‘부족해도 칭찬해주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상사’(54.7%, 복수응답)를 꼽았다.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가르쳐주는 상사’(47.3%), ‘업무, 과제를 주기적으로 내주며 성장을 도와주는 상사’(29.5%)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