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신입사원 도우미 '칭찬해 주는 상사' 입력2017.08.09 20:48 수정2017.08.10 07:1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입사원들은 가장 도움이 되는 상사 유형으로 ‘부족해도 칭찬해주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상사’(54.7%, 복수응답)를 꼽았다.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가르쳐주는 상사’(47.3%), ‘업무, 과제를 주기적으로 내주며 성장을 도와주는 상사’(29.5%) 등이 뒤를 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월 "박빙의 결정"…Fed, '동결 vs 금리 인하'로 격렬 토론 [Fed 워치]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18일(현지시간) 12월 기준 금리를 연 4.25∼4.50%로 종전 대비 0.25%포인트 낮춘 것에 대해 “(Fed 위원 간) 박빙의 결정(closer ca... 2 파월 의장 "인플레 성과 크지 않아…美 경제 예상보다 강해" [Fed 워치]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기대보다 성과가 크지 않다.”“미국 경제가 9월 예상했을 때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미국 중앙은행(Fed)이 1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 3 Fed, 내년 물가 상승률 2.1%에서 2.5%로 상향 조정 [Fed워치] 미국의 중앙은행(Fed)이 지난 9월과 11월에 이어 18일(현지시간) 기준 금리를 다시 인하했다. Fed는 이날 내년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2.1%에서 2.5%로 상향 조정했다.Fed는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