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포커스] 교육·문화·환경… 다 갖춘 명품 주거지역… 백화점·영화관·호텔·학교 "없는 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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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대 강서문화예술회관…시민공원 2배 크기 명지생태공원?
명지국제신도시는 생활에 필요한 교육, 문화, 환경 기반시설도 뛰어나 명품 주거지로서도 거듭나고 있다.
법조타운 바로 앞에는 백화점 및 호텔 등이 들어설 복합시설 부지도 있다.
인근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중심으로 법조타운과 함께 명지국제신도시 최고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부지이다.
이 중심지역 주변으로 교육, 문화, 쇼핑 시설들이 준비되고 있다.
우선 국회도서관 부산분관이 오는 10월까지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4월 착공해 2020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개관은 2021년 2월을 목표로 잡고 있다.
부산 최대규모의 문화시설인 강서문화예술회관도 조성된다. 부산 내 문화회관으로는 최대 규모로 약 3만㎡ 면적에 1500석 규모의 공연장과 367석 규모의 도서관, 7개 스크린을 갖춘 영화관, 전시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로 갖춰질 예정이다.
이들 시설은 글로벌 캠퍼스부지에 추진되고 있는 영국 랭커스터대학교와 함께 명지국제신도시 핵심 교육, 문화 시설로 자리잡을 것이다.
공원도 대규모로 조성된다. 약 80만 7000㎡의 면적으로 부산 시민공원보다 약 1.7배 넓은 명지생태공원은 을숙도, 철새도래지와 함께 친환경 벨트를 이루게 된다.
명지생태공원 내에는 철새공원, 정원전시공원, 도시농업파크, 운동장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생활편의 시설 역시 갖추어 지고 있다. 이마트타운이 2019년 개장을 목표로 한창 공사 중이다.
총 1457억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지면적 1만7037.
07㎡, 지하 3층~지상 8층의 대규모 쇼핑타운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명지국제신도시 중심입지 주변으로 영화, 상업, 문화 등 다양한 시설도 개발 중에 있다.
법조타운 바로 앞에는 백화점 및 호텔 등이 들어설 복합시설 부지도 있다.
인근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중심으로 법조타운과 함께 명지국제신도시 최고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부지이다.
이 중심지역 주변으로 교육, 문화, 쇼핑 시설들이 준비되고 있다.
우선 국회도서관 부산분관이 오는 10월까지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4월 착공해 2020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개관은 2021년 2월을 목표로 잡고 있다.
부산 최대규모의 문화시설인 강서문화예술회관도 조성된다. 부산 내 문화회관으로는 최대 규모로 약 3만㎡ 면적에 1500석 규모의 공연장과 367석 규모의 도서관, 7개 스크린을 갖춘 영화관, 전시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로 갖춰질 예정이다.
이들 시설은 글로벌 캠퍼스부지에 추진되고 있는 영국 랭커스터대학교와 함께 명지국제신도시 핵심 교육, 문화 시설로 자리잡을 것이다.
공원도 대규모로 조성된다. 약 80만 7000㎡의 면적으로 부산 시민공원보다 약 1.7배 넓은 명지생태공원은 을숙도, 철새도래지와 함께 친환경 벨트를 이루게 된다.
명지생태공원 내에는 철새공원, 정원전시공원, 도시농업파크, 운동장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생활편의 시설 역시 갖추어 지고 있다. 이마트타운이 2019년 개장을 목표로 한창 공사 중이다.
총 1457억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지면적 1만7037.
07㎡, 지하 3층~지상 8층의 대규모 쇼핑타운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명지국제신도시 중심입지 주변으로 영화, 상업, 문화 등 다양한 시설도 개발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