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는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손실 20억22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전환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잠정 집계한 매출은 23.99% 줄어든 404억2800만원, 당기순손실은 적자전환 한 3억2500만원을 기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