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시뮬레이터’로 통신 범위 예측 입력2017.08.10 20:17 수정2017.08.10 20:17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한양대와 공동으로 기지국 통신 범위를 예측할 수 있는 ‘5세대(5G) 밀리미터웨이브 시뮬레이터’를 개발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 장치는 네트워크 필수 항목을 입력하면 위치별 신호 세기, 데이터 속도 등 망 설계와 관련한 정보를 산출한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LB “리보세라닙 경미한 지적 보완 완료, 간암 시장 50% 점유율 유효” “리보세라닙의 약효는 확실하며, 글로벌 간암 시장 50% 점유율 목표는 유효합니다.”진양곤 HLB 회장은 11일 인터뷰에서 “지난해 5월 보완요구서한(CRL)에 대한 미국식품의약국(F... 2 '진격의 렉라자' 유한양행 폐암 신약, 캐나다서도 시판 허가 유한양행의 렉라자가 세계 각국에서 허가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6일 영국에서 시판 허가 받은 데 이어 10일 캐나다에서도 추가 허가를 받았다.존슨앤드존슨은 10일(현지시간) 캐나다 보건부가 리브리반트와 ... 3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생성형AI는 '챗GPT' 전 세대를 통틀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앱은 오픈AI의 ‘챗GPT’로 나타났다. 2위는 40대를 기준으로 갈렸다. 업계에선 확고한 1위를 잇는 2위 자리를 둘러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