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시뮬레이터’로 통신 범위 예측
LG유플러스는 한양대와 공동으로 기지국 통신 범위를 예측할 수 있는 ‘5세대(5G) 밀리미터웨이브 시뮬레이터’를 개발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 장치는 네트워크 필수 항목을 입력하면 위치별 신호 세기, 데이터 속도 등 망 설계와 관련한 정보를 산출한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