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예약판매 시작
주요 백화점과 이마트 등 대형마트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유통업계는 올해 추석 연휴가 작년보다 길어 사전 예약구매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