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예약판매 시작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8.10 17:43 수정2017.08.11 00:53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요 백화점과 이마트 등 대형마트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유통업계는 올해 추석 연휴가 작년보다 길어 사전 예약구매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보, 우리도 돈 좀 벌어볼까"…뭉칫돈 싸들고 은행 간 이유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의 자국 우선주의 공약이 현실화하면 달러 가치가 더 높아질 것이란 전망 속에 원&midd... 2 앱으로 계좌이체하다가…"이럴 수가" 식은땀 줄줄 흘린 이유 모바일뱅킹 앱을 이용한 비대면 금융 거래가 늘어나면서 계좌번호나 금액을 착각해 잘못 송금하는 ‘착오송금’이 증가하고 있다. 계좌 송금 시 ‘8’을 누르려다 키패드상 가까이 ... 3 1400원 넘어선 환율…'트럼프 트레이드' 이미 반영됐다 미국 대선 이후 시장에선 ‘트럼프 트레이드’(트럼프 수혜자산 투자) 현상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다. 뉴욕증시가 상승하고 미국 국채 금리가 올랐으며, 달러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