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햇볕에 고추 말리는 농부 입력2017.08.10 21:26 수정2017.08.11 05:07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말복(末伏)을 하루 앞둔 10일 경남 함안군 가야읍 한 마을에서 농부가 수확한 고추를 말리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 내란죄' 수사 경쟁하던 검·경, 검찰이 양보한 배경은? 2 소속사 해명에도…'송민호 부실복무 수사하라' 경찰 민원 접수 3 공수처 검사 겨우 15명인데…"내란 수사 키 잡을 역량 되나"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