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1~12일 젊음의거리 물총축제 입력2017.08.10 21:38 수정2017.08.11 05:04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울산 중구는 11~12일 젊음의 거리에서 ‘울산 워터버블 페스티벌’을 연다. 행사기간 오후 2~5시 도심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 등 누구나 물총을 쏘고, 민속놀이인 석전(돌싸움) 방식의 스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박성민 중구청장은 “버블파티, 단체 공 던지기 등 서울 신촌 물총축제 못지않은 볼거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동률과 '전람회' 활동…'기억의 습작' 부른 서동욱 사망 2 "캐리어를 왜 여기에…" 명동 찾은 외국인들 '충격 실상' [현장+] 3 故김수미 이어 서효림도 출연료 미지급…1억 넘게 못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