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최경희 '싱글벙글'…무슨 일? 입력2017.08.11 15:35 수정2017.08.11 15: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이 11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이화여대 입시·학사비리' 사건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승무원 눈이 그렁그렁했다"…비행기서 어린이와 주고받은 편지 '화제'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제주행 비행기에 탑승한 한 어린이 승객이 승무원들에게 편지와 간식을 건넸다는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두 딸과 함께 친... 2 [속보] 대통령 관저 앞 미니버스로 공수처 진입 못하고 대기 대통령 관저 앞 미니버스로 공수처 진입 못하고 대기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속보] 尹 관저 앞 경찰 기동대 45개 부대·2700여명 배치 尹 관저 앞 경찰 기동대 45개 부대·2700여명 배치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