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여성전용 드라이버 2018년형 온오프 레이디 출시 입력2017.08.13 18:07 수정2017.08.14 01:3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스터스인터내셔널(대표 권승하)이 2018년형 여성 전용 드라이버 온오프드라이버 레이디(사진)를 출시한다. 기존 제품보다 파워트렌치(홈)가 더욱 깊어지고, 넓어지고, 길어져 비거리 성능을 높여준다. 와일드 하이퍼 이펙트페이스와 그래비티 컨트롤페이스가 자체 반발 성능을 높여 드로볼을 칠 수 있도록 했다. 뉴파워트렌치를 탑재해 페이스 전체를 초고속 영역으로 만들어줘 중심을 벗어난 샷에서도 비거리 차이를 줄여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습벌레'의 젊은 패기…"유럽 발판삼아 PGA 가겠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봉준호 감독이 2020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받고 언급한 말이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통산 3승을 자랑하는 김민규(24)는 지... 2 '도핑 양성' 테니스 랭킹 1위, 출전 정지 3개월에…"징계 맞냐" 반발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단식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사진)가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도핑 양성 반응에 따른 징계 결정이 3개월 출전 정지에 그치면서다.세계반도핑기구(W... 3 美 커트 탈락 아픔, 유럽투어서 씻었다…윤이나 '톱5' 진입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전에서 충격의 커트 탈락을 겪은 윤이나(22·사진)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대회 톱5에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윤이나는 지난 1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GC(파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