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택시운전사 관람_청와대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1708/01.14513591.1.jpg)
문 대통령은 13일 오전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5·18 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를 위르겐 힌츠페터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씨, 택시운전사 김사복을 연기한 배우 송강호 등과 함께 관람했다.
![문재인 대통령, 택시운전사 관람_청와대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1708/01.14513592.1.jpg)
![쇼박스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1708/01.14513608.1.jpg)
개봉 13일째인 이날 오전에는 누적관객 800만명을 돌파하면서 781만명을 동원한 '공조'를 제치고 올해 최고 흥행작 자리에 올랐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사진_청와대, 쇼박스 제공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