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이달 말까지 최대 40% 할인한 ‘추석 연휴 맞이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인천공항에서 오는 9~10월 출발하는 △일본 6개(나리타·오사카 등) △중국 2개(베이징·푸둥) △동남아시아 3개(홍콩·방콕 등) △대양주 2개(시드니·사이판) △미주 6개(LA·뉴욕 등) 노선이 할인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