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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빅5' 잡콘서트·현대차 잡페어… "생생한 채용정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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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공채 앞두고 대규모 채용박람회 잇따라 열려

    국민·신한·우리·KEB하나·농협, 21일 중앙대서 잡콘서트 개최
    입사 스토리·면접복장 등 강연…한경 페이스북 통해 생중계

    24일 고양서 현대차 잡페어…잠재력 갖춘 인재 발굴 나서
    9월 5일 물류기업 박람회…서울 aT센터, 공기업도 참가
    하반기 대졸 공채 시즌을 맞아 기업들이 우수 인재를 찾기 위해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잇따라 열고 있다. 오는 21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에서 은행권 잡콘서트가, 24일에는 현대 스튜디오 고양에서 현대차 잡페어가 열린다.  한경DB
    하반기 대졸 공채 시즌을 맞아 기업들이 우수 인재를 찾기 위해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잇따라 열고 있다. 오는 21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에서 은행권 잡콘서트가, 24일에는 현대 스튜디오 고양에서 현대차 잡페어가 열린다. 한경DB
    이달 말부터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가 시작된다. 문재인 정부가 청년 일자리를 정책의 중심에 두면서 올 하반기 채용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를 띨 전망이다. 졸업을 앞둔 취업준비생들도 예년보다 채용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지난 10일 발표한 조사에서 ‘기업 5곳 중 3개꼴인 62.5%가 하반기 신입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기업들도 우수 인재를 찾기 위해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

    ◆은행권부터 열리는 채용시장

    '은행 빅5' 잡콘서트·현대차 잡페어… "생생한 채용정보 쏟아진다"
    하반기 채용시장은 은행권이 연다. 국민 신한 등 시중은행 5곳은 21일 서울 중앙대에서 공동으로 채용설명회를 한다. 국민 신한 우리 KEB하나 농협은행 담당자들이 나와 취업 팁을 들려준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모의면접과 각 은행 신입사원의 입사 성공 스토리도 준비돼 있다. 면접복장 코디법 실습 강연도 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페이스북 한국경제신문 JOB(www.facebook.com/hkjobcoaching)에서 할 수 있다. 이 행사는 오후 2시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다.

    현대자동차는 24일부터 이틀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잡페어(채용박람회)를 연다. 올해로 10회째인 이 행사는 이색 인재 발굴 프로그램인 ‘더 에이치 캐스팅(The H Casting)’과 ‘3분 자기PR’로 이뤄진다. 더 에이치 캐스팅은 스펙보다 잠재력과 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려는 목적으로 현대차가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채용 프로그램이다. 3분 PR은 지원자의 입사 의지와 준비 과정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보고 우수자에게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주는 이벤트다.

    잡페어에서는 매일 신청자 100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체험 투어도 한다. 채용 절차의 궁금증을 풀어보는 ‘채용·직무토크’, 현대차 직원의 일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테마특강’ 등도 마련된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도 23일 서울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하반기 기업들의 채용 동향 소개와 함께 포스코와 CJ E&M, 아모레퍼시픽의 채용설명회도 함께 열린다. 24일에는 세종대에서 CJ, 아모레퍼시픽 인사담당자가 참석하는 취업박람회도 있다.

    ◆캠퍼스 채용박람회 잇따라

    '은행 빅5' 잡콘서트·현대차 잡페어… "생생한 채용정보 쏟아진다"
    9월부터는 캠퍼스 채용박람회도 본격적으로 열린다. 다음달 5일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등이 2~3일 일정으로 교내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올 하반기 채용을 앞둔 대기업과 중견, 중소기업 100여 곳의 인사담당자가 학교를 찾아 상담한다. 한자리에서 다양한 기업의 채용 팁을 들을 수 있는 기회다. 성균관대는 6일, 포스텍은 11일부터 교내 채용박람회를 연다.

    물류에 관심이 많은 취업준비생이라면 ‘2017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를 찾는 것도 좋다. 다음달 5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박람회에는 CJ대한통운, 현대글로비스, 한진, 롯데로지스틱스 등 민간기업뿐만 아니라 코레일, 인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공기업도 참여한다.

    해외취업 준비생을 위한 ‘K-Move 해외취업 박람회’는 다음달 7~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미국 캐나다 호주 독일 등 14개국에서 50여 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인사담당자가 참여해 한국 인재를 뽑는다. 해외취업 정보와 함께 취업자의 성공사례 소개, 인사담당자와 1 대 1 면접도 이뤄진다.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마당에선 다음달 14일 ‘대한민국 청년일자리 박람회’가 펼쳐진다. 국내 기업 200여 개가 참가해 신입, 경력직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스포츠산업 구인·구직자의 만남의 장 ‘스포츠산업 잡페어’는 다음달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외국계 기업 취업준비생을 위한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는 10월12~13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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