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취업 면접비용 60만원까지 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력서 사진촬영비·교통비 등청년희망재단 홈피서 신청

    청년 학자금대출 지원사업도
    청년희망재단은 학자금 대출이 있는 저소득층 청년을 위해 ‘청년 학자금대출 100만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올 하반기부터 청년 구직자가 면접을 위해 쓴 교통비와 숙박비를 지원하는 ‘청년 면접비 지급 사업’도 확대한다.

    청년 학자금대출 100만 지원사업은 학자금 대출금 상환의무가 있는 저소득층 청년이 취업하면 본인이 상환한 학자금 대출 원리금(원금+이자)을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저소득층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줘 취업 후 빨리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고용·복지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현재 또는 학자금 대출 당시를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 가구로 증명서 발급이 가능해야 한다.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 대출에 한해 적용된다. 대한민국 만 34세 이하 국적자만 신청할 수 있다.

    청년희망재단은 총 500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가 우선 학자금 대출 원리금을 상환한 뒤 지원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연내 취업이 안 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면접을 보느라 쓴 비용을 청년희망재단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면접에 필요한 경비를 1인당 6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지금까지는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3단계 대상자만 신청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만 34세 이하 구직 청년 모두 가능하다.

    지원 항목은 △이력서 사진촬영비 △면접복장 대여비 △교통비 △숙박비 △헤어관리비 등 면접을 위해 사용한 경비다. 교통비는 KTX, 비행기 등을 이용해도 실비를 지급한다. 숙박비와 헤어관리비는 회당 최대 6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헤어관리비는 여성에게만 지원한다. 면접비용 신청은 청년희망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이 직접 면접경비로 쓴 영수증을 증빙해야 한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아와" [종합]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20일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강 의원이 김병기 의원과 1억원 수수 사실을 두고 의논하는 녹취가 공개된 지 22일 만이다....

    2. 2

      후덕죽, 결혼식 하객석 '텅텅'…"요리사 쳐다보지도 않던 시절"

      중식 대가 셰프로 알려진 후덕죽 셰프가 과거 아내와의 결혼 과정에서 거센 반대를 겪었던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19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후덕죽이 출연한 방송분의 선...

    3. 3

      日, '독도 굿즈'까지 제작…관광객 상대로 판매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는 가운데, 독도 침탈 야욕의 전초 기지로 불리는 일본 시마네현 오키섬에서 각종 '독도 굿즈'가 판매되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