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스케이프 코리아 2017] 중소형빌딩 자산관리 업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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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설립된 글로벌PMC는 중소형빌딩 자산관리 시장에서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업력 13년의 노하우를 지니고 있어 다른 업체와 차별성이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시설관리, 공실관리, 자산관리계획 수립, 임대차계약관리 등 빌딩관리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매입·매각 컨설팅과 자산실사를 포함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도 마련했다.
상속, 공동 소유 및 해외이주 등으로 빌딩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자산가들이 주로 위탁한다. 신한은행, 국민은행, KEB하나은행, 삼성증권 등과 부동산자산관리서비스 업무제휴약정을 체결했다. 주요 은행의 공식 자산관리회사로 인증된 셈이다. 호주와 아시아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PRD Korea를 설립해 해외 부동산 투자 컨설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용남 글로벌PMC 대표는 “대형빌딩만 전문업체가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며 “중소형빌딩도 전문관리업체를 통해 체납금, 임차인 분쟁, 공실문제, 시설문제 등에 대한 정확한 솔루션을 제공받아 임대수익 상승과 부동산가치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글로벌PMC 상담전용부스’를 운영한다. 빌딩 관리와 관련해 궁금증이나 어려움을 느끼는 모든 자산가를 대상으로 자산관리전문가가 1 대 1 상담을 한다. 아울러 빌딩 매입·매각 및 해외부동산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도 컨설팅전문가가 직접 물건을 추천하고 상담해준다. (02)2176-6000
상속, 공동 소유 및 해외이주 등으로 빌딩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자산가들이 주로 위탁한다. 신한은행, 국민은행, KEB하나은행, 삼성증권 등과 부동산자산관리서비스 업무제휴약정을 체결했다. 주요 은행의 공식 자산관리회사로 인증된 셈이다. 호주와 아시아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PRD Korea를 설립해 해외 부동산 투자 컨설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용남 글로벌PMC 대표는 “대형빌딩만 전문업체가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며 “중소형빌딩도 전문관리업체를 통해 체납금, 임차인 분쟁, 공실문제, 시설문제 등에 대한 정확한 솔루션을 제공받아 임대수익 상승과 부동산가치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글로벌PMC 상담전용부스’를 운영한다. 빌딩 관리와 관련해 궁금증이나 어려움을 느끼는 모든 자산가를 대상으로 자산관리전문가가 1 대 1 상담을 한다. 아울러 빌딩 매입·매각 및 해외부동산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도 컨설팅전문가가 직접 물건을 추천하고 상담해준다. (02)2176-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