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엔 한국경제신문사와 AR 콘텐츠 개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시티스케이프에 앞서 행사 관련 주요 영상, 부스 안내 등의 다양한 정보를 생생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AR 브로슈어인 ‘AR 시티스케이프’를 제작하고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양한 입체영상과 그래픽을 통해 부동산 업체뿐만 아니라 각종 전시회 관련 자료에도 AR 기술을 도입해 더 효율적인 AR 홍보물 제작에 앞장설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내에도 체험형 부동산 솔루션 도입 등 다양한 분야에 AR 및 VR을 접목시킨다는 계획이다. (02)6393-6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