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은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중심지에 들어선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소비자원, 공용버스터미널 등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임대 수요가 탄탄해질 전망이다. 충북혁신도시는 2020년까지 4만2000여 명이 거주하는 미래형 자족도시가 된다.
세움K&B는 이번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행사 기간 중 오피스텔에 투자하는 사람에게 300만원 상당의 스마트TV를 제공한다. 경품 대신 현금으로 받는 사람에겐 세금(3.3%) 공제 후 지급한다. 1577-8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