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I, 젊은 혁신가와 대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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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 송종국·사진)은 17일 서울 역삼동 디캠프 6층 다목적홀에서 베스티안재단, 서울시와 함께 ‘영 이노베이터스 토크(Young Innovators Talk)’를 연다.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한 방울의 힘’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서울 소재 바이오의료 기업 실태조사’ 연구와 연계해 바이오의료 분야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정책적 개선사항을 논의한다. 인공지능 진단키트를 개발한 노을의 이동영 공동대표와 한 번의 타액 샘플 채취로 4844종 이상의 유전적 희귀질환의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쓰리빌리언의 금창원 대표가 창업 스토리와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한 방울의 힘’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서울 소재 바이오의료 기업 실태조사’ 연구와 연계해 바이오의료 분야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정책적 개선사항을 논의한다. 인공지능 진단키트를 개발한 노을의 이동영 공동대표와 한 번의 타액 샘플 채취로 4844종 이상의 유전적 희귀질환의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쓰리빌리언의 금창원 대표가 창업 스토리와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