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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교육청 "급식에 계란 사용 중지하라" 긴급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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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철원군에서 생산된 계란에서도 16일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강원도교육청이 급식에 계란 사용을 중지하라고 일선 학교에 긴급 지시했다.

    강원교육청은 "국내 친환경 산란계 농장에서 피프로닐 등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사실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유통·판매 중단 조치와 함께 전수 조사를 하고 있다"면서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학교 급식에서 계란 사용을 중지해달라"고 통보했다.

    이번 계란 사용금지 지시 공문은 도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지역교육청에 동시 전달됐다.

    민병희 교육감은 "이번 지침을 내리기 전에도 학교 현장에서는 계란으로 된 식단을 중단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위생점검을 강화하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국 산란계 사육농가 243곳에 대해 1차 조사한 결과, 철원에 있는 5만5천 마리 규모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에서 사용이 금지된 살충제인 '피프로닐' 성분이 검출됐다.

    철원 농가에서 검출된 피프로닐의 양은 0.056㎎/㎏으로, 국제 기준인 코덱스 기준치(0.02㎎/㎏)보다도 많았다.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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