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3~5년차 직장인, 헤드헌터 '표적' 입력2017.08.16 17:58 수정2017.08.16 23:5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헤드헌팅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대상은 ‘3~5년차 경력직’(39.0%)인 것으로 조사됐다. 직급별로는 과·차장급을 찾는 공고가 46.1%로 가장 많았다. 헤드헌터의 러브콜이 가장 많은 직무는 △마케팅·무역·유통(19.3%) △경영·사무(16.8%) △연구개발·설계(16.3%) 등의 순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원 사택'용으로 샀다더니…꼼수로 세액공제 받으려다 결국 3월은 법인세의 달이다. 작년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은 오는 31일까지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야&n... 2 디즈니 이긴 '너자2'의 흥행 이유…K애니의 현주소는? [정인설의 OK기업] 중국의 ‘너자2’가 애니메이션 역사를 새로 썼다. 중국 내 '애국소비'에 기댄 바 크다는 평가도 있지만, 역대 세계 1위 애니메이션 흥행작 기록을 갈아치운 건 엄연한 현실이다.문제... 3 장지호 케어닥 전무이사 "이래선 '한국판 엔비디아' 없을 것" [인터뷰] "지금 같은 규제 문화 속에서 '제2의 엔비디아' 같은 스타트업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규제와의 전쟁'을 위해 정치권에서 스타트업으로 뛰어든 장지호 케어닥 전무가 지난 7일 한경닷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