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 최악 산사태… 사망·실종 1000여 명 입력2017.08.16 18:33 수정2017.08.16 22:4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크게보기 지난 14일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의 수도 프리타운에서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400명이 숨지고 600여 명이 실종됐 다. 이재민들이 15일 무너진 건물 앞에 모여 있다.프리타운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7억 주고 바나나 산 '코인 부자'…"훨씬 맛있네" 먹어치웠다 '테이프로 벽에 붙인 바나나'로 유명한 설치미술 작품을 거액에 구매한 가상화폐 사업가가 벽에서 바나나를 떼어낸 뒤 먹어 치워 화제다.중국 출신 가상화폐 사업가 저스틴 선은 지난 29일(현지시간) 홍콩 ... 2 "당신 남편 질투나"…남학생과 바람난 유부녀 교사 '발칵' 중국에서 유부녀 교사가 한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것이 들통나 논란이다. 이들의 관계는 수업 도중 교실 스크린에 서로 사랑을 고백하는 대화창이 노출되면서 드러났다.지난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 3 '실세 인증'?… 머스크, 멜라니아 제치고 트럼프 옆자리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실세로 떠오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8일(현지시간) 추수감사절 만찬장에서 트럼프 당선인 바로 옆자리에 앉으며 본인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이날 X(엑스&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