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트루윈, 거래 재개 첫날 '급등'…상페 사유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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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윈이 상장폐지 사유 해소 후 거래재개 첫날 급등세다.
18일 오전 9시15분 현재 트루윈은 전 거래일보다 600원(8.28%) 상승한 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투자심리가 과열되면서 850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트루윈은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돼 이날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2016년 감사보고서에서 외부감사인으로부터 범위제한으로 인한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가 재감사보고서에서 이를 해소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18일 오전 9시15분 현재 트루윈은 전 거래일보다 600원(8.28%) 상승한 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투자심리가 과열되면서 850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트루윈은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돼 이날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2016년 감사보고서에서 외부감사인으로부터 범위제한으로 인한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가 재감사보고서에서 이를 해소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