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4일 부산시 문현금융로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부산지역 자산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배병관 2030부산도시개발연구소 대표가 '8.2 부동산 대책 이후 부산지역 부동산 전망'을, 한국투자증권 서면지점의 김종문 차장이 '위기를 피하는 평생 자산관리'를 주제로 강의한다.

행사는 사전 참가신청자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서면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투자증권, 부산지역 자산관리 설명회 개최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