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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명곡' 이예준 "'겨울 장미' 무대, 칼을 갈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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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불후의명곡
    사진=불후의명곡
    '불후의명곡' 이예준이 세련된 감성의 무대를 선사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7080년대 가요계를 강타한 디스코의 여왕 이은하가 전설로 등장해 후배들의 공연을 응원했다.

    이날 '불후의명곡' 첫 순서로 지목된 김용준은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편곡해 불렀다. 감성적인 목소리로 곡의 애잔한 분위기를 배가해 박수를 받았다. 이은하 역시 기립박수하며 화답했다.

    그와 대결 상대로 이예준이 무대에 올랐다. 그는 ‘겨울 장미’를 열창했다. 1994년 발매된 곡은 이예준의 세련된 감성이 더해져 울림을 선사했다.

    두 사람의 무대에 이은하는 “김용준 공연에 눈물이 났다. 내가 가사를 쓴 곡이다. 감정을 억제하며 불렀었는데, 김용준이 감정 표현을 해줘서 더 감동했다”고 칭찬했다.

    명곡판정단은 이예준의 손을 들었다. “칼을 갈고 나왔다”고 밝힌 이예준은 다음 도전자와 대결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이날 임정희는 1979년에 발표된 이은하의 명곡 '아리송해'로 무대를 꾸몄다. 임정희는 펑키 리듬의 '아리송해'로,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후 라붐은 "계속 따라부르게 된다"라며 중독성을 언급했고, 최정원은 "역전이 될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전설 이은하는 "멋있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결 결과 임정희는 417점을 받아 이예준을 누르고 1승을 거두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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