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하임컵 승기잡은 미국 입력2017.08.20 17:14 수정2017.08.21 02:07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셸 위(미국)가 미국과 유럽의 대륙 간 여자골프대항전 솔하임컵 둘째 날 경기가 열린 20일(한국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웨스트 디 모인GC 8번홀에서 퍼팅에 실패한 뒤 안타까워하고 있다. 미셸 위는 이날 경기에서 졌지만 줄리 잉크스터를 단장으로 한 미국팀은 다른 경기에서 유럽팀을 압도하며 총 10.5점을 획득,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이끄는 유럽팀(5.5점)과의 격차를 벌렸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SPO 여자축구단, 화천군과 연고지 협약체결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화천군과 함께 비인기종목인 여자축구 저변확대와 화천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KSPO 여자축구단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2 [골프브리핑] 테일러메이드, 2025 신제품 론칭쇼 초청 이벤트 테일러메이드가 2025 신제품 론칭쇼에 공식 온라인 몰 회원 50명을 초청한다고 27일 밝혔다.테일러메이드는 다음달 8일 오전 10시35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2관에서 '테일러메이드 2025 언락 인... 3 이기흥·정몽규 연임 막힐까…체육회·축협 회장 선거전 돌입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왼쪽)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오른쪽)의 연임에 제동이 걸릴까. 한국 스포츠계의 대표 조직인 대한체육회와 대한축구협회 수장을 뽑는 선거가 후보 등록을 끝내고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갔다.26일 체육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