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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뮤직, 3분기 실적 개선 가능 전망-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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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투자증권은 21일 지니뮤직에 대해 올해 3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지니뮤직은 자체 플랫폼인 지니를 통해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는 음원·음반 유통사업체다. 주주 구성은 KT(42.5%), LG유플러스(15.0%), 기타(42.5%)다.

    이상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44.2% 늘어난 388억원, 영업손실은 적자전환 한 13억원으로 부진했다"며 "지난해 소급정산 권리원가 및 경영성과급 추가 반영으로 일회성 비용이 22억원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에는 일회성 비용 기저효과와 가격인상 효과가 반영, 흑자전환 할 것으로 보인다"며 "LG유플러스가 주주로 참여하면서 KT에만 적용했던 다양한 상품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분기를 거듭할 수록 가격인상 효과와 LG유플러스 시너지 효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세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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