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017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기능성·친환경 아웃도어웨어 시장 선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블랙야크
    [2017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기능성·친환경 아웃도어웨어 시장 선도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아웃도어웨어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블랙야크는 국내 순수 기술력으로 기능성 및 친환경 소재를 자체 개발하는 순수 국내 토종 아웃도어웨어 브랜드다. 세련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블랙야크는 2012년부터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제품 개발에 뛰어들었다. 2015년 5월 입는 것만으로도 심박 측정이 가능한 ‘야크온P’를 내놨다. 같은 해 11월에는 스마트폰으로 온도·습도 조절이 가능한 ‘야크온H’, 2016년 9월에는 조도에 따라 자동으로 옷에 붙은 조명이 점등되는 ‘야크온B’를 출시했다. 블랙야크 측은 “개발 과정 중 재검토와 예상 외 비용 지출로 어려움도 겪었지만 블랙야크는 업계 최초로 스마트 웨어 개발이라는 성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친환경 패션으로 지속가능성을 위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블랙야크는 환경과 윤리를 고려한 착한 패션, 지속가능한 패션 등이 세계적인 유행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자발적인 친환경 정책을 내놓고 있다.

    국내 기준이 없음에도 자체적으로 유럽환경청 기준을 만족하는 발수 제품을 2013년부터 내놓았다. 산업통상자원부 국책 사업으로 친환경 발수제 개발에도 뛰어들었다. 2020년까지 블랙야크 전 제품에 친환경 발수제를 적용하는 게 목표다.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아웃도어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유럽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다. 2012년부터 독일 뮌헨 스포츠용품박람회(ISPO)에 참가하고 있는 블랙야크는 본격적인 유럽 공략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했다.

    유럽 현지 시장 분석 결과를 적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필드테스트를 통해 신소재와 신기술로 무장한 ‘글로벌 컬렉션’을 내놨다. 글로벌 컬렉션은 야크온H와 함께 지난해 뮌헨 ISPO 어워드에서 11관왕에 올라 유럽 진출의 청신호를 밝혔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2017 한국소비자웰빙지수 아웃도어웨어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한 것이 매우 기쁘다”며 “아시아와 유럽을 넘어 아웃도어웨어 산업 최대 격전지인 북미 진출을 본격화해 오랜 시간 지속가능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방산업계 두 경쟁자가 손잡았다...한화-KAI 우주항공 MOU

      국내 방산업계 경쟁관계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K-우주항공' 산업을 위해 파격적인 동맹을 맺었다. 우주항공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갖고 있는 미국 기업들과의 ...

    2. 2

      해외서 K빼빼로 날았다…롯데웰푸드 역대 최대 年매출 기록

      롯데웰푸드가 해외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6일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4.2% 증가한 4조21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코코아 등 일부 원재...

    3. 3

      2023년부터 연평균 10% 성장…쿠쿠 '밥솥 기술' 녹여 낸 이 제품

      미식 가전 전문기업 쿠쿠가 인덕션 시장에서 ‘고객 만족’과 ‘기술 혁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대표 효자템으로 주목받는 쿠쿠 인덕션은 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