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450원(4.17%) 오른 1만1250원에 마감했다. 중국 자회사가 합작 파트너를 독일 업체에서 현지 업체로 바꾸면서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로 주가가 올랐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내 2차전지 소재(전해질) 생산량이 연 400t에서 내년 말께 연 2000t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