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 바닷가 환경정화 봉사활동 입력2017.08.21 21:03 수정2017.08.22 01:4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건창호(대표 김재엽)가 지난 18~19일 인천 옹진군 모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건창호 임직원 25명은 ‘1사-1섬마을 자매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옹진군 모도리 모도에서 섬마을 체험 및 환경정화 활동(사진)을 했다.이건창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미오와 줄리엣' 올리비아 허시 별세…향년 73세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1968)으로 전 세계에 얼굴을 알린 영국·아르헨티나 국적 배우 올리비아 허시(올리비아 핫세)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28일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2 '만취' 남친에 "차 좀 태워줘"…운전대 잡게 한 20대女 결국 차로 바래다 달라며 남자친구에게 음주운전을 하게 한 20대 여성이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28일 청주지법 형사3단독 김경찬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이같이 선고했다고 ... 3 거처 제공·자녀 양육해 준 친누나 살해…항소심도 징역 17년 70대 친누나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동생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2-2부(김종우 박광서 김민기 고법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