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대형 터닝메카드 신제품 '에반킹'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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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대형 터닝메카드 신제품 ‘에반킹(사진))을 내놓는다고 22일 발표했다.
‘에반킹’은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W’ 시즌2에서 비중있게 등장한 캐릭터 ‘에반’을 모티브로 한 대형 제품이다. 양 어깨와 팔, 다리 등 각 부위에 수납함을 만들어 ‘메카니멀(동물을 닮은 로봇)’ 9개를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발 뒷부분에는 메카니멀 2개를 발사할 수 있는 스위치도 있다. 메카니멀을 수납한 상태에서도 자동차와 로봇 모드로 변신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에반킹은 사전 구매 행사에서 한 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 100대가 모두 팔렸다. 에반킹은 오는 26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7만9900원.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에반킹’은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W’ 시즌2에서 비중있게 등장한 캐릭터 ‘에반’을 모티브로 한 대형 제품이다. 양 어깨와 팔, 다리 등 각 부위에 수납함을 만들어 ‘메카니멀(동물을 닮은 로봇)’ 9개를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발 뒷부분에는 메카니멀 2개를 발사할 수 있는 스위치도 있다. 메카니멀을 수납한 상태에서도 자동차와 로봇 모드로 변신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에반킹은 사전 구매 행사에서 한 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 100대가 모두 팔렸다. 에반킹은 오는 26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7만9900원.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