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만1500원(4.19%) 오른 28만6000원에 마감했다.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 다케다제약과 신약 개발에 나섰다는 소식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진흥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3분기부터 흑자가 기대된다”며 “자회사를 통한 신약 개발도 주가에 호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