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는 지난 22일 보유주식 11만주(0.33%)를 주당 74만3990원에 시간외 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해진 GIO의 지분은 기존 4.64%에서 4.31%로 줄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