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깨끗한나라, 생리대 부작용 논란에 '신저가' 경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깨끗한나라가 신저가를 경신했다.
23일 오전 9시18분 현재 깨끗한나라는 전날보다 165원(3.58%) 내린 4445원에 거래중이다. 장중에는 4380원까지 저점을 낮추면서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 논란이 거세지며 주가를 끌어내리는 모습이다. 일부 소비자들은 릴리안 생리대에 대한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 불안이 확산되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릴리안 제품을 포함해 시중에 판매중인 일부 생리대 제품들의 안전성 여부를 검사할 계획을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23일 오전 9시18분 현재 깨끗한나라는 전날보다 165원(3.58%) 내린 4445원에 거래중이다. 장중에는 4380원까지 저점을 낮추면서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 논란이 거세지며 주가를 끌어내리는 모습이다. 일부 소비자들은 릴리안 생리대에 대한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 불안이 확산되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릴리안 제품을 포함해 시중에 판매중인 일부 생리대 제품들의 안전성 여부를 검사할 계획을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