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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급공무원 '생활안전 분야' 추가공채 경쟁률 247.5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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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9명 선발에 10만6천명 몰려…9급은 301.9 대 1까지 올라
    9급 행정직 90명 모집에 4만4천여명 지원해 494.6 대 1
    7·9급공무원 '생활안전 분야' 추가공채 경쟁률 247.5 대 1
    '일자리 추경'으로 증원하는 생활안전분야 국가공무원 7급·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 10만6천186명이 지원했다.

    선발 인원은 총 429명으로, 평균경쟁률은 247.5 대 1을 기록했다.

    7급은 95.5 대 1이고, 9급은 301.9 대 1이다.

    정기공채 대비 적은 인원을 선발하는데 많은 지원자가 몰리면서 경쟁률이 올랐다.

    인사혁신처는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추가 공채 응시원수를 접수한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정부는 '일자리 추경'으로 국가공무원 2천575명과 지방공무원 7천500명 등 공무원 총 1만75명을 증원한다.

    증원하는 국가공무원 가운데 생활안전분야 7·9급은 ▲인천공항 2단계 인력 조기채용 537명 ▲근로감독관 200명 ▲동절기 조류 인플루엔자(AI) 관리·예방 인원 82명 등 총 819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429명을 인사처가 공채로 선발하고, 나머지는 관련 부처가 경력채용으로 각자 선발한다.

    7급 추가공채는 113명 선발에 1만796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95.5 대 1이고, 9급은 316명 선발에 9만5천390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301.9 대 1이다.

    올해 정기공채 경쟁률은 7급은 66.2 대 1이고, 9급은 46.5 대 1이었다.

    이번 추가공채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를 보면 7급은 행정직(환경부)으로, 5명 모집에 665명이 지원해 133.0 대 1이다.

    9급에서는 행정직(고용노동부:일반) 90명 모집에 4만4천510명이 지원해 494.6 대 1을 기록했다.

    인사처 관계자는 "일반 행정직은 예상보다 적게 지원했고, 관세직과 출입국관리직은 예상보다 많이 지원했다"며 "관세직과 출입국관리직 지원자가 증가한 것은 시험과목이 유사한 행정직 지원자 일부가 높은 경쟁률을 피해 모집단위를 변경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추가공채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7급 29.5세, 9급 28.4세로 올해 정기공채와 비슷했다.

    정기공채 지원자의 평균연령은 7급 29.9세, 9급 28.6세였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6만8천780명(64.8%)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은 30대 3만1천207명(29.4%), 40대 4천762명(4.5%), 18∼19세 1천12명(0.9%), 50세 이상 425명(0.4%) 등의 순이었다.

    여성 응시자 비율은 7급 46.6%, 9급 59.7%이다.

    필기시험은 10월 21일(토) 전국 17개 시·도에서 실시되며, 시험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10월 13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공고된다.

    면접시험은 12월 12∼14일이고, 최종합격자는 12월 28일에 발표한다.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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